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라스의 고서 (문단 편집) ==== 공략 시 참고사항 ==== 1. 지옥의 군주가 정배된 상태에선 죽어도 판이 끝나지 않는다. 미리 영석을 걸어뒀다면 다시 살아날 수 있다. 죽었다 살아난 거라 완전한 파멸의 저주의 지속시간도 리셋된다! 시작 전, 또는 상황 봐서 한번 죽으면 잡겠다 싶을 때 영석을 걸자. 다만 똥개 페이즈가 임박했거나 똥개 처리가 안돼 죽은 경우 군주의 정배가 풀려서 부활해봐야 리셋이니 이럴 땐 그냥 영석을 아끼는 게 낫다. 레이드와 달리 트라이에 실패해도 각종 스킬 및 생석 쿨타임은 초기화되지 않기 때문이다. 영석 쿨이 긴 편임을 감안해서 사이즈가 나올 때만 부활해 재도전해 보자. 2. 또 아주 만약에, 두 번째 악마소환까지 모두 보고 나서 아깝게 죽었는데 네임드 피가 얼마 안남았고 걸어둔 영석마저 없는--빡치는--상황이면 바로 군주를 소환 해제해서 리셋하지 말고, 군주를 조종해 싸워보자. 이후로 개는 나오지 않으므로 대격변만 잘 끊으면 군주가 죽기 전이나 정배가 풀리기 전까지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. 의외로 군주의 딜은 나쁜 편이 아니다. 아주 만약에라는 말을 붙였을 정도로 잘 나오는 상황이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하는 게 좋다. 3. 파멸수호병이 나올 때가 처음을 제외하면 이 전투에서 가장 손이 한가할 때다. 전투 시간상 소환진 및 관문작업을 최소 한 번 정도는 다시 해야 하는데, 보통 첫 번째 파멸수호병이 나올 때 하면 좋다. 또한 이 때 군주도 다시 지배해야 한다. 군주를 처음 나왔을때 지배한 다음 중간에 재지배를 안한 다면 두 번째 똥개 페이즈에서 지속시간이 끝나 지배가 풀린다. 이걸 모른다면 '똥개 처리 잘 하고 있었는데 왜 지배가 풀렸지?' 하며 의문사. 첫 번째 파멸수호병을 볼 때 소환진을 다시 깔면서 군주도 다시 지배해주자. 지배 해제는 군주를 선택하고 우클릭하면 된다. 각 페이즈 이후에는 다시 페이즈를 반복한다. 수호병의 경우는 추방을 잘 돌려줘야 된다. 자칫 잘못하다가 다급히 타게팅이 꼬여서 제때 대격변을 못끊어주면 실패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